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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연 잠적, 이름·얼굴 바꿨다…비욘세·카다시안이 사랑한 남자

    돌연 잠적, 이름·얼굴 바꿨다…비욘세·카다시안이 사랑한 남자

    80~90년대 패션업계를 평정한 티에리 뮈글러가 1999년 10월 3일 패션쇼에서 인사하고 있다. 2002년 은퇴 후 꾸준히 셀럽의 사랑을 받았던 그가 23일(현지시간) 숨졌다.

    중앙일보

    2022.01.26 16:15

  • '쿠튀리에', 옷의 가치를 웅변하다

    '쿠튀리에', 옷의 가치를 웅변하다

    영원한 클래식, 완벽주의, 예술적 표현력. 빠르게 변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요즘 패션계에서 이런 단어들은 박제된 지 오래다. 쉽게 사고 버리는 패스트패션이 일상인데다 유행 카피

    중앙선데이

    2018.04.07 02:00

  • [사진] 기막힌 쇼가 온다 … 독일 베를린 ‘와일드’

    [사진] 기막힌 쇼가 온다 … 독일 베를린 ‘와일드’

    독일 베를린 프리드이히슈타트-팔라스트에서 공연 ‘와일드(THE WYLD)’가 23일(이하 현지시간) 펼쳐진다. 디자이너 티에리 뮈글러의 지휘 아래 안무가 10명·무용수 60여 명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25 00:01

  • 그래봤자 양털? 편견을 깨는 상상초월 울의 변신

    그래봤자 양털? 편견을 깨는 상상초월 울의 변신

    1 안젤라 라이트 작 ‘울 설치(2011)’ 이 전시, 좀 따뜻하다. 수익금을 좋은 데 쓴다거나 특별한 사연을 지닌 주인공이 마련했다는 게 아니다. 보고 있자면 포근한 온기가 느

    중앙선데이

    2013.11.23 17:13

  • 잘 입으면 잘 만든다?

    잘 입으면 잘 만든다?

    이달 초 서울 신세계 본점 명품관에 문을 연 올슨 자매의 브랜드 ‘더 로우’ 매장. 연매출이 10억 달러에 육박하는 브랜드를 일군 제시카 심슨부터 비욘세 놀스(House of D

    중앙선데이

    2012.02.11 19:52

  • [f ISSUE] “옷을 자신에게 맞추세요 … 자신을 옷에 맞추지 말고”

    [f ISSUE] “옷을 자신에게 맞추세요 … 자신을 옷에 맞추지 말고”

    에르메스 여성 부문을 총괄 지휘하는 크리스토프 르메르(46). 176년 역사를 짊어지고도 “긍정적인 부담(positive pressure)일 뿐”이란다. 일본 요코하마에 에르메스

    중앙일보

    2011.09.29 01:15

  • [j Insight] 유럽 1위 스킨케어 브랜드 ‘클라란스’

    [j Insight] 유럽 1위 스킨케어 브랜드 ‘클라란스’

    클라란스를 세운 고(故)자크 쿠르탱 클라란스(가운데)와 두 아들. 첫째 아들 크리스티앙 쿠르탱 클라란스(왼쪽)가 회사 경영을 책임지고있고 의사 출신인 둘째아들 올리비에 쿠르탱클라

    중앙일보

    2011.01.22 00:17

  • MY 뷰티뉴스

    DHC코리아, 새해맞이 쇼핑 기획전 DHC코리아는 1월 말까지 ‘Happy New Year~ Happy DHC 쇼핑’ 기획전을 연다. 1회 7만원 이상 구매할 때마다 귀여운 일러스

    중앙일보

    2011.01.10 22:46

  • [이진주 기자의 스타일 발전소] 밀리터리룩

    [이진주 기자의 스타일 발전소] 밀리터리룩

    계절이 피고지는 틈 사이로 패션도 ‘트렌드’라는 이름으로 옷을 바꿔 입고 명멸한다. ‘올 시즌 트렌드’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는 줄기만도 여러 갈래다. 그래도 우리는 바로 ‘지금’을

    중앙일보

    2010.04.07 00:05

  • 티에리 뮈글러 향수 ‘앤젤’ 출시

    티에리 뮈글러 향수 ‘앤젤’ 출시

    클라란스 프래그런스 그룹이 패션디자이너 티에리 뮈글러의 향수 ‘앤젤’을 12월 1일 출시한다. 앤젤은 티에르 뮈글러가 어린 시절 놀러갔던 놀이동산의 화려한 조명과 음악소리, 초콜

    중앙일보

    2009.11.17 13:52

  • 라코스테 새 수석 디자이너 크리스토프 르메르

    '변신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게 요즘 유명 패션 브랜드들의 화두다. 전통은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요소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발목을 잡는 걸림돌이기 때문이다. 루이뷔

    중앙일보

    2002.07.12 00:00

  • 튀는 줄무늬 꽃미남의 섹시美

    이번 파리 남성복 컬렉션에는 화사한 컬러가 어우러진 스트라이프 정장들이 많이 선보였다. 앞쪽 정장 두 벌은 벨기에 디자이너 드리스 반 노튼의 작품이고, 셋째 옷은 장 폴 고티에의

    중앙일보

    2002.07.05 00:00

  • 우아.기품.최고급 패션 한자리에-97파리 오트쿠튀르컬렉션

    패션쇼 한번 치르는데 드는 비용이 10억여원,이 쇼에 등장하는옷 한벌 값이 최소 1천만원대-. 세계 정상급 디자이너들이 극소수 고객을 위해 해마다 두번씩 펼쳐보이는 오트 쿠튀르(고

    중앙일보

    1997.02.10 00:00

  • 중공에 서구패션 바람

    중공의 현대화운동의 여파가 패션계, 특허 여성패션에도 불고 있다. 올해에 시작된 제7차5개년계획에서 식량증산·농업투자확대등 농업계획과 아울러 경공업 부문에도 역점을 두고있는 중공당

    중앙일보

    1986.07.05 00:00